동아프리카의 프라이드 랜드에서 무파사 왕과 사라비 왕비 사이에서 아기 사자 심바가 태어난다. 심바는 맨드릴 주술사 라피키에 의해 왕국의 동물들에게 소개된다. 무파사의 동생 스카는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원한을 품고 음모를 꾸민다. 심바가 성장함에 따라 무파사는 그에게 왕으로서의 책임과 '생명의 순환'에 대해 가르친다. 그러나 스카는 사건을 조작하여 심바를 망명하게 만드는 비극을 초래한다. 이후 심바는 왕으로서 자신의 정당한 자리를 되찾기 위해 돌아올지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