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기인 1932년 뉴욕, 10살 소년 양키 어빙은 야구를 좋아하지만 운동 신경은 형편없다. 그의 아버지 스탠리는 양키 스타디움의 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 베이브 루스의 '행운의 방망이'인 달린이 도난당하자, 스탠리는 누명을 쓰고 일시적으로 해고된다. 양키는 진짜 범인이 시카고 컵스의 단장 나폴레옹 크로스를 위해 일하는 투수 레프티 매기니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고 시카고에 있는 베이브 루스에게 말을 하는 방망이를 돌려주기로 결심한 양키는 여정을 떠나며 그 과정에서 여러 조력자와 장애물을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