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르 카프데빌라가 창작한 '세 쌍둥이'는 안나, 테레사, 헬레나라는 세 자매의 모험을 다룹니다. 겉모습은 매우 비슷하지만, 초록색, 분홍색, 파란색의 옷 색깔과 미묘한 성격 차이로 구분됩니다. 헬레나는 자주 배고파하고, 안나는 다정하고 낭만적이며, 테레사는 가장 결단력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보통 세 쌍둥이가 장난을 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벌을 주기 위해 지루해 마녀는 이들을 고전 동화나 역사적 사건 속으로 보내버리고, 그곳에서 세 쌍둥이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러 난관을 극복해야 합니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 속 세계의 배경에는 상호작용하지 않는 작은 생쥐 세 마리도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