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ngs〉(원제 Cuerdas)는 페드로 솔리스 가르시아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라 피에스타 P.C.가 제작한 스페인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다. 고아원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던 어린 소녀 마리아가 아주 특별한 소년의 등장으로 평온한 생활에 변화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곧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된다. 이 영화는 감독이 2011년 앞서 선보인 단편 〈La Bruxa〉에 이어 받은 두 번째 고야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기네스 세계 기록은 이 작품을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단편 영화로 공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