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만화가인 마티는 생생한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을 종종 괴물로 여긴다. 고등학생 때 발명가인 샐리를 만나면서 그의 삶은 달라진다. 샐리는 괴롭힘을 일삼는 학생으로부터 그를 지켜 주며, 두 사람은 깊은 우정을 쌓게 된다. 마티는 샐리에게 보답받지 못하는 감정을 품게 된다. 샐리는 입양 부모와 함께 힘든 상황을 견뎌 내며, 이후 마티가 또 다른 '괴물'로 여기는 닉과 연인 관계를 맺는다. 마티는 자신의 경험을 소화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관찰한 것들을 샐리와 그녀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만화에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