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물, 흙, 공기 등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불 원소인 앰버 루멘은 불같은 성격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파이어 랜드에서 이주해 온 앰버의 가족은 '파이어플레이스'라는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앰버는 이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어느 날, 앰버의 감정 폭발로 인해 수도관이 터지게 되고, 그곳에 시청 조사관이자 물 원소인 웨이드 리플이 나타난다. 웨이드가 보고한 위반 사항들로 인해 파이어플레이스가 폐업 위기에 처하자, 앰버와 웨이드는 가족의 가게를 구하기 위해 함께 힘을 합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