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More)〉는 마크 오스본이 만든 1998년작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다. 회색빛의 칙칙하고 색이 없는 세상에 사는 인간형 발명가가 주인공으로, 그는 가혹하고 지루하며 사기를 꺾는 일터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에게 위안이 되는 것은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기억뿐이다. 밤이면 그는 몰래 발명품을 만드는데, 그 발명품은 그가 그 기억을 다시 살아 보고 자신과 똑같이 절망에 빠진 주변 사람들과 그 기쁨을 나눌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이 영화는 여러 상을 받았으며, 1998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