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칸은 '쿠로칸'이라 불리는 야구부 감독 쿠로키 류지와 그의 파격적인 지도 방식을 다룬다. 키리노 고등학교 야구부는 특히 100주년을 앞두고 고시엔 구장에 진출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쿠로칸의 독특한 훈련과 선수 배치 결정은 팀 내에 혼란을 야기하며, 모리오카 감독의 전통적인 방식을 선호하는 키리노 고등학교 야구부 후원회와 동문회의 비판을 받는다. 이러한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쿠로칸은 자신의 전략을 활용해 팀이 우승을 향해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