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 근처 갈릴래아의 시골 마을에 한 소년이 아버지, 그리고 네 마리의 당나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중 '스몰 원'이라는 이름의 당나귀는 늙고 힘이 없어 더 이상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없습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스몰 원이 제 몫을 하지 못해 유지비가 아깝다는 이유로 당나귀를 팔기로 결정합니다. 큰 충격을 받은 소년은 사랑하는 친구에게 좋은 새 주인을 찾아주겠다는 희망을 품고 직접 스몰 원을 시장에 데려가겠다고 자원합니다. 소년은 당나귀를 은화 한 닢에 팔아오라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