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ssing Scarf》는 2013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블랙 코미디와 모험 성격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에오인 더피가 감독하고 제이미 호건이 제작했으며, 내레이션은 조지 타케이가 맡았다. 이야기는 다람쥐 앨버트가 가장 아끼는 스카프가 늘 두던 자리에서 사라진 것을 알아차리면서 시작된다. 앨버트는 스카프를 찾아 숲으로 떠나지만, 그가 만나는 다른 동물들은 모두 저마다의 걱정에 사로잡혀 있다. 이 영화는 삶을 형성하는 여러 두려움에 대한 성찰을 담고자 한다. 블렌더3D로 제작되었으며, 아일랜드 영화위원회, 아일랜드 공영방송 RTÉ, 아일랜드 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았고, 제86회 아카데미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