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뒤틀린 군사 과학자 제임스 벤트 박사가 지구 절반에 걸쳐 존 제너레이터를 가동하며 스파이럴 존을 만들어낸다. 그 안에 갇힌 수백만 명은 생기 없는 노란 눈과 붉은 피부 반점이 특징인 '조너'로 변해, 이제 오버로드라 불리는 벤트의 노예 군단이 된다. 뉴욕 크라이슬러 빌딩을 거점으로 삼은 오버로드는 장기간 존에 노출되어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겪은 면역 추종자 집단, 블랙 위도우를 지휘한다. 세계 각국은 오버로드의 세력 확장을 막고 인류를 스파이럴 존에서 해방하기 위해 특수 슈트로 무장한 다섯 명의 정예 병사, 존 라이더를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