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년 7/8년, 시대착오적인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장비들을 갖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일단의 청교도들이 플리머스 바위에 도착한다. 그들은 식민지를 건설하고 곧 '예 민주당원'과 '예 공화당원'으로 나뉜다. 소심한 태도로 말하는 배 모양의 한 청교도가 추수감사절 저녁 식사를 위해 칠면조 사냥에 나선다. 그는 지미 듀란테를 흉내 내며 말하는 칠면조를 마주하게 되고, 칠면조가 스스로를 제물로 바치겠다고 제안하면서 칠면조가 계속해서 청교도를 골탕 먹이는 속사포 같은 개그들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