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은 어디인가(덴마크어: Flugt)는 요나스 포헤르 라스무센 감독이 연출한 2021년작 독립 성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작품은 덴마크,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이 참여한 국제 공동 제작 영화이다. 영화는 라스무센 감독의 고등학교 친구인 아민 나와비가 아프가니스탄을 떠나 난민으로서 덴마크로 탈출했던 숨겨진 과거를 회상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민은 결혼을 앞둔 연인 카스퍼에게조차 비밀로 해왔던 사실들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영화는 아민의 과거와 현재를 묘사하는 애니메이션 장면과 기록 영상을 교차하며, 그가 겪은 트라우마가 그의 삶과 정착 과정에 미친 영향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