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부 3: 위대한 모험(Dibu 3: The Great Adventure)은 실사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결합한 2002년 아르헨티나의 가족 모험 영화이다. 라울 로드리게스 페일라가 감독하고 엔리케 실버스타인의 책을 원작으로 하며, 2002년 7월 18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봉했다. 텔레비전 시리즈 〈나의 가족은 그림이다(Mi familia es un dibujo)〉에서 파생된 세 번째이자 마지막 극장판 영화이다. 이번 편에서 디부는 화성으로 떠나고, 그곳에 숨어 있는 생명체들과 마주 앉아 지구를 구하기 위한 협상을 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