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맨해튼, 외로운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도그는 로봇 친구를 주문해 조립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두 존재는 도시를 함께 탐험하며 빠르게 우정을 쌓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됩니다. 하지만 어느 여름밤 해변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해 로봇은 녹이 슬어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해변이 이듬해까지 폐쇄되면서 도그는 어쩔 수 없이 로봇을 뒤에 남겨둔 채 떠나게 되고, 두 친구는 긴 이별을 맞이합니다. 이 영화는 대사 없이 두 존재의 유대를 탐구하는 비극적 코미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