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 엠파이어 시티는 브랜든 '빅 보스' 베이벨과 그의 조직이 저지르는 범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역 경찰의 역량으로는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데이비스 시장은 연방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다. '불릿프루프'라는 암호명을 가진 FBI 특수 요원 볼드윈 P. 베스가 파견되지만, 그는 빅 보스의 부하들과의 대치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새로운 경찰서장으로 임명된 불릿프루프는 사이버네틱 몸체를 이식받은 뒤, 전국에서 정예 법 집행관들을 소집한다. 'C.O.P.S.(Central Organization of Police Specialists)'라고 불리는 이 팀은 빅 보스에 맞서 싸우고 엠파이어 시티의 질서를 회복하는 임무를 맡는다.